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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관련정보

재직1개월대출 가능한곳 자격조건 및 대출조건

일반적인 직장인신용대출의 경우에는 1금융,2금융을 가리지 않고 최소 재직 3개월이상 

1금융의 경우 1년까지 재직기간을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직을 하였거나 직장을 들어간지 얼마안된 경우에는 자금이 필요할 때 

쉽게 포기하고 고금리 대부업체나 카드론 등 선택의 폭을 좁게 알아봐서

좋지 못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재직1개월대출이 가능한 곳과 자격조건, 대출조건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재직 1개월대출 가능한 곳 - 1금융 은행권 

 

- 1금융 은행권의 경우 재직 1개월대출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단, 같은 회사에서의 변경,계열사간 이동으로 인한 공백이 없는 상황에서는 

가능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1개월대출은 소액대출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에 같이 이직 공백기간이 없는 이직으로 인하여 재직 1개월대출을 시도해 보거나 

대기업 공무원 등의 직군의 안정성이 있다면 창구를 통하여 대출을 직접 알아봐서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재직 1개월대출 가능한 곳 - 2금융 카드사,캐피탈,저축은행,금고 등 

 

- 2금융의 경우에는 재직 1개월대출이 가능한 금융사가 있습니다.  

먼저 카드사의 경우에는 본인의 카드론 한도 발생여부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캐피탈사의 경우 bnk캐피탈, 롯데캐피탈, 농협 캐피탈 등은 재직 1개월이라고 하더라도 

의료보험 납부가 정상납부가 1회 이상 되었다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금리는 6% 시작되는데, 평균적으로 13% ~ 18%사이 금리가 형성되는게 대부분입니다.

또한, 본인명의 자가가 있는 경우에는 우대금리와 한도를 적용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그 다음으로 저축은행의 경우에는 전직장이 없는 경우에는 

재직 1개월대출이 가능한 곳은 sbi(소액), osb저축은행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금융사들은 전직장이 있는 경우 진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위에 언급한 캐피탈과 비슷한 수준이며, 한도는 연소득과 부채비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최대 1억까지인데, 금융사 별로 차등적용되고 

금융사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1~2군데만 할 것이 아니라 

4~5군데 정도 가능한 곳을 다 알아 보고 선택, 결정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직장인햇살론의 경우에도 아직 특례보증이 가능하여 

현직장 재직 1개월이상, 의료보험 납부 1회이상 납부, 

1년이내 전직장 포함 3개월이상이면 가능할 수 있으며, 

한도는 최대 2000만원 ( 최근 1000~1500사이가 평균) , 금리는 7% ~ 10%중후반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직장인햇살론의 경우에도 취급하는 금융사들이 전부 다 가능한 게 아니니 

특례보증이 가능한 금융사를 찾아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재직기간이 짧은 경우에는 대부분 소액대출만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위와 같이 분명히 재직 1개월대출도 취급하는 금융사가 있으니 

확인하셔서 한도, 금리를 비교하여서 가장 본인에게 적합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재직1개월대출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